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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장 5개월 여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기준 방문객은 100만 923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100만번째 방문객은 중구 태화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라고 합니다. 이씨에게는 동구지역 사회적기업에서 마련한 기념선물이 증정되며, 증정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방문객 돌파를 앞둔 지난 12월 11일~12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었는데요출렁다리를 체험하고 공원 곳곳을 걸으며 스탬프를 찍는 '취향의 발견' 스탬프업 이벤트를 실시했고, '100만 돌파' 포토존을 미리 설치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고 합니다.
당초 동구는 추운 날씨가 이어져 100만명 돌파까지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야외 나들이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주말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서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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