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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조선 역사를 체험하는 ‘경주읍성 생생나들이’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 경북도와 공동 주최하며 조선의 역사유적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그 흔적을 엿본다고 하는데요. 행사는 15일부터 매월 셋째 금요일에 진행하며 10월까지 계속됩니다.
최근 복원된 경주읍성을 중심으로 도심에 남아 있는 경주부 관아와 구 서경사, 집경전지, 야마구치병원 등을 둘러보며,
어린이가 참가하는 ‘생생 역사탐험대’는 포졸복을 입고 호패를 찬 채 유적지와 영화촬영지 미나문방구 등을 돌며 미션을 수행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경주인 체험’은 1박 2일간 전통시장과 문화재를 찾아 경주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는 체험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민속놀이 등을 즐기며 참가하는 ‘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 외 미니읍성 포토존, 전통의상체험, 감옥 짓기, 포승줄과 포구락체험 등 다채롭게 준비된다고 하니 참가 신청은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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