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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당분간 무료로 운영됩니다. 유료화 전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당초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작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동구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겨울철 방문객이 감소하는 것을 감안해 무료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울산지역 첫 출렁다리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일대 돌출지형인 햇개비와 수루방 사이에 설치됐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 40분까지 입장해야 합니다. 정기휴장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이며, 술에 취한 사람 또는 반려견 동반시에는 입장할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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